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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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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7-21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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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 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 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 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가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 장에서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 물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풀잎에 물었습니다.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물었습니다.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비울 때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할 게 아니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어느 날 공원에서 유달리 행복해 보이는
한 노인분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은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어르신처럼 걱정도 근심도 없이
항상 웃을 수 있는 겁니까?"

"저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오리들이 보이십니까?
보기엔 아무 염려 없이 평화롭게 보이지만
저 오리들도 물아래서 얼마나 열심히
두 발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 때는 순서가 있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행복한 우리네 인생.
소풍 마치고 떠나는 날 참 잘살았다고,
참 괜찮은 삶이었다고 자신에게 칭찬 받는
인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따뜻한 하루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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